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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여행객이 많이 안와서 그런지 응대의 전반적인 안내가 영어 아니면 일본어만 가능했습니다. 본인은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들었기에 가능했지만 숙박시설에 한국어 안내용지도 비치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등시간이 따로 없어서 그점은 조금 염려되었어요. 그나마 같은 여자층에 많은 사람들이 숙박하지 않아서 소음은 없었지만 일찍잠드는 사람은 예민할수있습니다.(환풍구소리때문에 귀마개 필수)
hyobin
Séjour de 2 nu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