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지갬성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세요!
저렴하게 잠만 잘 수 있는곳을 찾고계신다면 추천합니다.
저녁에 응대해주신 분은 잘 웃지않아 친절한지 잘 모르겠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응대해주신 여성분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 서비스 = 무난 , 좋아요 )
헤어 드라이기나 물, 차는 카운터 ( = 바 ) 쪽에서 셀프로 이용 및 대여해야했습니다.
숙소에 딱 침대랑 수건 2장, 샴푸, 샤워젤, 휴지, TV 정도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있긴한것같은데 이게 에어컨인지 선풍기인지 헷갈리는 수준이고 너ㅓㅓㅓㅓㅓㅓㅓ무 시끄러워서 켜고 잘 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냥 땀흘리고 자는걸 선택하거나 그나마 LOW 하게 설정하면 조금이라도 덜 ,,, 시끄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예요.
침대 시트는 깨끗한지 모르겠지만 그냥 기절했고, 일어나시면 우렁찬 꼬꼬댁친구들의 목소리가 맞아줄겁니다!
조식은 2가지 있어 하나씩 맛봤는데 무난히 먹기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저희는 30분정도면 여유롭겠지 했는데 조리되는데 20분정도 걸려 후다닥 먹었습니다! 시간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