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꺼져있고 방은 사진과 다르게 너무 좁았어요.룸을 두개 예약했는데 베딩 정리가 방마다 달랐어요. 욕실 옷걸이는 망가져있고, 드라이어에는 먼지가 잔뜩 껴있었고 심지어 깨진상태 그대로 송풍구가 사라진걸 그냥 넣어놨어요. 키가 180인데 침대와 이불은 작았고, 텔레비전은 일본 국내 방송만 나오고 nbc나 bbc도 없었어요. 또 블루투스도 안되는 ㅎㅎㅎㅎㅎ 또 프론트 서비스도 출입카드 관리정도만 합니다. 문의사항이나 도움을 요청해도 일절 모른다, 안된다라고 말하고 도와주려는 노력은 거의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여태껏 가본 호텔둥 최히위였어요. 청소상태도..직원 서비스도, 영어도, 관리도.... 추천을 하지도 않을거고 재방문 의사도 전혀 없어요. 위치도 주변 뷰도, 뭐하나 좋은게 없었어요. 누구는 조식이 좋았다고 했는데,,, 그거도 별로였음. 큐브 버터기 아니라 큐브 마가린이 있고,,,, 과일은 냉동 과일에 덜 익힌 베이컨.... 메뉴의 변동도 없었음.
7분정도 걸어나가면 더 저렴한 일본조식 식당이 더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