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작지만 인피니티 풀이 있어서 시간대 잘 맞추시면 독채처럼 사용 가능해요.
뷰를 중요시 여기시면 뷰는 없는 곳이라 추천드리지 않고 잠귀가 조금 밝으시거나 소음에 예민하신 분께도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방음이 잘 되지는 않아서 조금 고려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컨시어지에 계신 stephanie라는 직원 분이 계신데 굉장히 친절하시고, 체크인 진행 시 시티맵을 한장 건네주시는데 호텔 인근 명소, 식당, 쇼핑등을 분류, 넘버링 한 것이어서 저는 좀 도움 받았답니다 :)
조식도 꽤나 깔끔하고 쌀국수가 맛있어요.
성요셉 성당, 호안끼엠 호수, 기찻길카페 거리가 도보로 가능하고 콩카페도 꽤 인접해 있습니당 !